Updates and news

영상번역 단가, 분당 얼마가 맞을까 - 견적이 회사마다 다른 이유

Sung-hoon
조회 0

영상번역 단가/자막 번역 비용/영상번역 분당 요율/영상번역 견적

영상번역 단가표 우상번역

영상번역 단가는 보통 영상 1분을 기준으로 매깁니다. 우상번역의 시작 단가는 무대본 방송 영상 기준으로 1분당 3,100원부터입니다. 다만 같은 영상이라도 회사마다, 언어마다, 작업 범위마다 견적이 다르게 나옵니다. 왜 그런지 과금 방식과 단가를 좌우하는 변수로 나눠 정리했습니다.

과금 방식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러닝타임 기준으로, 영상 1분당 얼마로 계산합니다. 방송과 OTT 자막에서 가장 널리 쓰는 방식입니다. 둘째는 단어 수 기준으로, 대본이 이미 있는 경우 원문 단어 수로 매깁니다. 셋째는 건당 기준으로, 짧은 광고나 정형화된 영상에 씁니다.

같은 10분짜리 영상도 어떤 방식으로 세느냐에 따라 견적서의 숫자가 달라 보입니다. 그래서 다른 회사와 비교할 때는 금액만 볼 게 아니라 무엇을 기준으로 센 값인지부터 맞춰봐야 합니다.

단가를 좌우하는 변수

언어의 희소성이 가장 큽니다. 영어처럼 번역사가 많은 언어와, 해당 언어를 모국어로 쓰는 번역사를 구하기 어려운 소수 언어는 시작점이 다릅니다. 특수어는 일반 언어보다 단가가 높습니다.

작업 범위도 큽니다. 전사(들리는 말을 글로 옮기는 것)나 프리뷰가 포함되는지, 자막의 싱크와 스포팅(자막이 뜨고 사라지는 타이밍을 잡는 작업)까지 맡기는지에 따라 손이 몇 배로 늘어납니다. 대본과 타임코드가 이미 있으면 그만큼 내려갑니다.

이 밖에 납기가 급할수록 단가가 올라가는 편이고, 번역 방향에 따라서도 편차가 있습니다. 한국어에서 외국어로 옮기는 경우(한→외)와 외국어에서 한국어로 옮기는 경우(외→한)의 단가가 같지 않습니다.

우상번역의 시작 단가

무대본 방송 영상 기준으로 영상번역은 1분당 3,100원부터, 서류번역은 250단어당 8,150원부터입니다. 통역은 1시간당 50,000원부터, 방문번역은 1시간당 20,000원부터입니다. 모두 시작가이며 언어와 번역 방향에 따라 달라지고, 특수어는 더 높습니다.

언어별 시작 단가는 단가표 페이지(/ko/pricing)에서 언어마다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상은 480분 분량을 기준으로 24시간에서 48시간 안에 납품하며, 번역업계 최초로 주 7일 24시간 당직제를 운용합니다.

견적을 받을 때 확인할 것

회사마다 견적이 다른 것은 대개 기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요청하실 때 다음을 함께 알려주시면 오차가 줄어듭니다. 영상 길이와 언어, 대본과 타임코드 유무, 전사나 프리뷰가 필요한지, 원하는 자막 파일 형식(SRT, SMI, VTT, ASS 중), 희망 납기입니다.

우상번역에서는 전담 PM이 원고를 먼저 확인한 뒤 확정 견적을 드립니다. 문의는 문의 페이지(/ko/inquiry)에서 남기실 수 있습니다.

우상번역은 방송 프리뷰 번역과 영상번역을 208개 언어로 지원합니다. 문의: 070 8018 6641, pm@wooshang.com